<p></p><br /><br />한국 방통위 "국민이 납부 의무 명확히 알게 돼"<br>서울 강제 수신료 시대 끝났다…방통위, 분리징수 의결<br>경향 KBS "이처럼 긴박하게 폐기할 이유 뭔가" 입장문 내고 반발<br><br>[2023.7.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89회